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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즐은 왜 책을 쪼갰을까요?





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책 한 권으로 모르는 부분이 완벽히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?

사실, 한 권으로 앎을 시작할 순 있어도 한 권으로 끝을 맺기는 쉽지 않습니다.

책, 즉 출판사나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일방적인 정보 및 메시지와 독자가 알고자 하는 것이 완벽히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.


또한 국내 성인 중 48%는 1년에 종이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. (2020.03 매일경제 기사보기) 미러팀은 영화도 극장이 아닌 유투브의 15분 플레이타임의 줄거리 요약 영상을 보는 현대인들에게 책이라는 다소 호흡이 긴 콘텐츠가 어떻게 전달되어야 할지 생각했고 결론은 '숏폼콘텐츠' 였습니다.




글로벌 숏폼 콘텐츠 플랫폼 틱톡과 인스타그램의 누적다운로드수는

각각 1,700만명과 3,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.

이미지 출처 : 동대신문


그래서 퍼즐은 책을 쪼개고 주제별로 다시 정리한 후 필요한 내용만 찾아서 구입할 수 있도록 진보된 검색 기술과 연결했습니다. 여러분의 시간은 어쩌면 너무 많고 바쁜 일상을 소비하느라 늘 부족하니까요.

책 한 권을 다 살 필요 없이 알고자 하는 부분만 페이지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공간, 퍼즐은 여러분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어요.


북콘텐츠는 전문가의 노하우를 집약해놓은 검증된 정보의 집합체로, 일반 콘텐츠보다 가성비가 뛰어납니다. 내가 원하는 지식으로 채우는 독서는 충분히 양질의 지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.


여러분의 일상이 더욱 스마트하고 즐거웠으면 합니다.

이상 퍼즐을 만드는 미러팀이였습니다 🥰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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